문자메세지의 짧은 동영상들에서 본 큐레이터님들을 줌으로 만나고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.

다른 방법의 온라인 수익화 과정을 이제 막 시작한 상태라서 둘 다 하기 버거울 것 같아, 리드젠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망설여 지기는 하지만..

확실히 매력적인 마케팅 방법이긴 한 것 같습니다.

다만 교육비 외에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교육을 듣기 전에는 정확히 알 수 없을 것 같네요. 이 사업의 방법을 배워야 비용도 알 수 있을 테니 당연한 거겠지만 추후 발생 비용에 대해 어느 정도 예상을 해야 시작할 수 있을 텐데 그 점은 좀 아쉽습니다.

그래도 어쨌든 전 이번 기수이든 언제이든 리드젠을 다시 찾게 될 것 같긴 하네요^^ 잘 부탁드리겠습니다.